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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래서 그 방법이…?

해보고싶은뎀고기 소금 버터나 오이 파프리카 먹어두될까요 계란둥~ 야채하나두 안먹어야하나요 !? 견과류는 먹어두되남요 😂 영상 감 사합니❤다❤❤❤탄수는 안땡기는뎅 오이랑 파프리카는 검은콩 은 먹고싶어용 ㅋㄷ😂

좋은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정말 급할때는 씨알리스 한 알씩 먹게 되더라구요 ㅠ 그리고 남성중심스프레이 쓰기 시작하면서 발기력이 좀 더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우울증..불안장애 그 후 공황장애 까지 같이 동반해서 최근 약을 끊을 수가 없게되었어요.. 진짜 갑자기 밥을 잘 먹다가도 미치게 불안하고 손발이 축 늘어지고..심장 두근거림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이러다 쓰러지는거아냐? 증상 모듀가 나타나요..저는 우울증은 제가 이겨낼수 있는 문제라고 그냥 덮어 두었는데 절대 그랬으면 안됬던거였어요. 여러분 내가 좀 다운되는 기분이 2주 넘게간다 싶으면 분명 이유가 있는거니 제발 병원가세요 😢

TSH 튀고 T3 FT4는 간당간당하게 정상치 넘어서 씬지 4개월 먹고 수치 정상으로 잡았는데 확실히 덜 피곤합니다. 수면질도 좋아져서 짧게 자도 덜 피곤하고 아침에 빌빌대던것도 덜 해요. 운동도 확실히 덜 지치고 서맥도 저혈압도 잡혔습니다. 6개월 유지용량으로 약 받아왔고 첫 내원시 결절도 10미리 하나 있어서 6개월 뒤 초음파도 재검 합니다. 제시간에 약 챙겨먹고 선생님과 상의해서 수치체크 텀 조절하고 약도 잘 조절해서 꾸준히 관리하는게 관건 인 것 같아요. 전 주말에는 자다가 일어나서 약 먹고 다시 자고 처음 한달은 호르몬레벨이 변하니 당연히 과량투여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참아보자! 하고 열심히 먹었거든요. 미량원소 잘 챙겨주시고 운동도 못해도 주3회 땀 쭉 뺄정도로 하고 정말 열심히 관리했습니다. 주치의선생님이 수치 잡힌거 보고 저보다 더 기뻐해주셔서 😂

2024년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 암이나 심혈관계 질환 효과대해 근거 불충분 효과 일관성 없다 하였고 2007년 미국의학협회지에 기재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2009년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진 발표에서도 오히려 고용량 요법이 사망률을 5% 이상 높일 수 있고 심근경색.고혈압.뇌졸중.심장병 등에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암의 더 취약하다 발표 되었다 그럼 그들은 거짓이고 바보인가? 그렇게 효과가 좋고 확실하다면 종합.대학병원에서는 절대 하지 않는 또한 건보 적용이 되지 않아 한번에 5~7만원 이상하는 비타민C 정맥 주사를 왜? 일부 병원에서만 할까? 또한 고용량 비티민C 투여 항암치료 효과 역시 1979년 NEW ENGLAND JOURNAL MEDICINE에서 진행성 암환자 상대로 실시한 무작위 배정 3상 임상시험결과에서 이미 효과 없음이 입증 되었다. 항암제와 병합은 어떻게? 바이오마커는 어떻게? 임상시험은 어떻게?

평소에 멀쩡하다가 자기전 누워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쉬어집니다. 눕기전에 아무렇지 않았는데 자려고 마음만 먹으면 답답함과 동시에 속도 울렁거리고 체한것처럼 일어나서 가슴도 쳐보고 호흡도 크게 해보지만 큰 효과는 없어요 . 자다가 혼자 죽어버릴까바 무섭기도 합니다. 증상이 엄청 오래가진 않지만 10분 이상은 유지 되는것 같아요. 안좋은 일이 있거나, 화날때가 있으면 그때도 숨이 잘 안쉬어 지긴 합니다. 가끔 운전중이나 걸어다닐때 갑자기 내가 죽으면 어떡하지? 사고내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긴 하지만 누구나 하는 상상이라고 생각해요 . 평소에 일상생활은 여느 남들과 다르게 생활하고 사회생활도 잘 하고있기에 크게 생각하진 않고, 처음엔 별거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공황장애 증상에 포함되어있어 질문드립니다..

갑상선 저하로 약을 3-4년 먹고있는대도 계속 피곤해요 지난달 피검사에서는 t3수치가 떨어졌다고 약을 조절해 먹고 있는대도 피로는 계속 되요..😢

황제다이어트와 카니보어 뭐가 다른건가요^^;;?

땀이나고 손발 저림 토할거같고 심장이 미친듯이 진짜 뛴다는게 느껴짐 그리고 난 공중화장실 바닥에 누워서 안정을 취했지

해외 거주중인데 독감이후 두달째 극심한 피로감과 목이물감(이건 한달전부터 발생했고 따끔거리거나 뭐가 걸린느낌)으로 힘듭니다. 여기 의사는 피검사 결과가 정상이라고는데, 저는 여전히 갑상선염 의심중이라 다음달에 초음파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몇주째 이부프로펜(뉴로펜) 진통소염제 하루 1~2알씩 먹고 있는데 도움이 될까요?

저도 조금전 일반병원다녀왔쓰요. 소염진통제 보름치주더마요. 다아 섭취하고 아픔 다시오레요!

올려주신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관절을 많이 쓰다보니 통증이 오더라고요. 쉬어야 낫는다 하는데 계속 쓰는 관절이다 보니 그럴 수도 없고... 그래서 전 병원에서 치료받고 틈틈이 스트레칭도 해줬어요. 근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 제게 맞는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요! 운동 후나 평소에 통증해소크림 바르고 마사지 하면서 관리 중인데 많이 좋아졌네요~앞으로도 영상에서 알려주신 내용 참고해서 잘 관리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뒷목이 끊어질듯 아픈데요(목디스크가 있어요) 이 부분도 치료를 하시는건지요? 갑상선 혹도 있고 저하증, 갑상선염도 있는데 경추, 혈액순환, 장문제를 말씀 하시니 근본 원인 먼저 해결해야 할거 같습니다

장 문제를 해결하려면 식단과 유산균을 신경쓰면 될까요? 혈액순환과 장 문제는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원장님 병원에 가면 어떤치료를 받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 척추 엑스레이는 찍는데 많이 비싼가요? 마음편한 유외과에서도 하시는지요? 그리고 네이버 카페 글 답변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얼른 답변을 듣고 싶어서요. 그리고 꼭 대면진료 받고 싶어요.

저는 갑상성 약먹은지 42년되었읍니다 초음파을 했는데 좀부었다고 하였읍니다 그런데 장이 이상해서 대장 내시경도하고 별이상 없고 변비 약을 안먹어면 변을못봅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선생님 조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잘덜었읍니다 저는 갑상성 저하증 약먹은지 42넌 되었읍니다 지금까지 별문재없이 지냈읍니다 요사이에 장이 이상합니다 대장 내시경도하고 이상이없는데 변이 가늘고 변비 약을 안먹어면 변이나오지 않고 갑상성 초음파 했는데좀부었다고 하였는데 선생님께서 괜찬다고 하였읍니다 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을 받고있읍니다 어떤 약을먹어야 되는저요 선생님 조은 부탁드립니다

손발이 너무차서 살수가 없어요 무엇을먹어야 할까요

이사람뭐야 미친거아냐~???? 사기꾼이야 뭐야별 미친사람디ㅡ 보겠네

콜레스테롤 수치220인데 약 먹어야하나요? 콜레스테롤 약은 한번먹으면 평생 먹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집사람이 갑상선 완전절제한지 20년 정도된 50대 여성인데요. 운동과 일상활동이 과해서 그런지 요즘 계속 피곤하다 합니다. 전에는 거의 느끼지 못했던 정도인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노화인지 활동이 과한건지 아니면 투약량이 안맞는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알고싶었던 얘기였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 저하 수치로 건강관리센타를 내원하라해서 오늘 갈건대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저는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을 취하는데 2년전에는 구안와사도 왔었는데 구안와사와 갑상선과는 어떤 연관성이 혹시 있나요?

안녕하세요. 40대초반 여성입니다. 작년 초에 갑상선 양성 혹을 고주파 시술했구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었지만 피검사 수치가 계속 괜찮았는데 최근에 한 검사에서 수치가 조금 낮게 나왔어요. 갑상선 수치(혈액검사) TSH 1.31 T3 101 Free T4 0.88 Free T4 수치가 0.88이면 많이 낮나요? 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먹을거면 주고 안먹으면 안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냥 받아는 왔어요. 확실히 먹어야 하는건지 아닌건지 의사선생님도 정확히는 얘기는 안해주셔서요. 의사선생님께서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있다고 전부터 말씀하셨고(초음파보시고) 이번에 처음으로 저하증 왔는데요. 질문드립니다. 원장님 유튜브를 보니 일반의학에서 처방하는 약을 먹는건만이 해결책은 아닌거 같아서요. 약을 먹지않고 치료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1) 장 문제, 혈액순환, 수면, 경추(목디스크도 있어서 뒷목도 몹시 아픈 상태이긴 합니다.) 등 여러 요인들이 있는거 같은데 신지로이드를 안먹고 이런 부분을 개선시켜보면 될까요? 2) 장문제 혈액순환문제는 음식을 조절하면 되는지요? 구체적인 개선 방법이 궁금합니다. 3) 그리고 어떤 분들은 요오드 영양제를 먹지 말라고 하고 또 어떤 분들은 먹어야 한다고 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요? 요오드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면 용량은 얼마정도가 좋을까요?

꼭~~~ 필요했어요.이 정보! 숨쉬기도 힘들만큼 힘들거든요. 감사드립니다♡

온몸이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네요 병원 이름 알고 싶어요 ㅠ

200이 훌쩍 넘으셨네요 당장 약드셔야지 안드시면 중풍와요 라며 환자들 겁주는 의사들이 싫어할 영상

중학교3학년 남자인데 목욕하다 왼쪽 겨드랑이에 완두콩 크기정도 되는게 만져지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그냥 지내도 무방한 것을 과다한 항생제 써서 몸 망치고 암 막으려다 항생제로 먼저 망가지는...

장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대장암수술한것도 갑상선하고 연관이 있을수있을까요?대장암수술1년후 갑상선암 수술까지 했는데 지금은 완치단계인데 갑상선때문인지 뭔지 탈모가 생긴거같아 암보다 스트레스라서요 장이 좋아지면 낳을까요?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염증이생긴증상이고 기능저하증 은 호르몬이 부족한 증상 인가요 저는 저하증 호르몬제 아침에 1알먹습니다 위 대장 내시경 했는데 깨끗하다 라고 의사샘 께서 말씀하셨어요 저는 목상태가 이상있어서 지금 도수치료 자세 교정하러 다닙니다

목 이물감 있어서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이비인후과에서는 구조상 정상이라고 하고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 약을 3개월 이상 먹었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 가서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20년정도 갑상선 저하증 하시모토 증상 으로 신지로이드 75mg 복용하고 있습니다. 초음파 할때마다 염증이 생겼다 나았다 반복해서 흉터가 많이 생겼고요. 의사 선생님께선 갑상선 염증은 완치할수 없어 평생 호르몬제 복용해야 한다고 하시던데 (국내 대학병원 명의와 외국 대형 병원 내분비 박사에게 진료 받았음). 저는 위와 장 안좋긴 합니다. 지금이라도 장과 경추를 치료하면 완치될수 있단 말씀인가요 ? 너무 쉽게 시청자는 환자들에게 헛된 희망, 잘못된 의료 정보 주시는거 같아요. 사실 대한민국 국민중 위와 장에 문제 없는 사람 거의 없을 거예요.

다 수치는 정상인데 초음파 하면 염증이 많아서 갑상선이 안보인데요 목이 너무 부어있구요 피곤해요 목통증 있구요 ㅠㅠ😂 ㅜㅜ 넘 힘들어요 ㅠ 이럴땐 영양제 뭐 먹어야 할까요 도와주새여 ㅠㅠㅠㅠ

아니 말장난치나

원장님 갑상선때문에 피곤한데 장문제를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병원 이름을 알려주세요 한번 가고싶습니다~♡

그 전척추검사를 어디서 하고 어디서 치료하나요? 기능의학병원가면 해주는건가요?

약장사. 꼭 안먹어도 됨.

저도 저하증으로 약을 먹고 있는데 왜 피곤한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변비 때문에 메디락을 먹어요 위장도 안좋고 여러 가지로 불편합니다 약을 먹는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다이어트한다고 여러가지가섞인 파우더를 물에타서먹었는데 설사를 약3개월동안했어요 그리고나서 안좋아지는것이 알레르기가생겼어요 선생님 설명들으니까 이해가가는데 그럼 어떤음식이좋을까요 또 병원약물치료도 해야할까요 답부탁드립니다

갑산선에 물이있다고하는데요 이것도 장에 문제인가요

베체트의심 진단을 받은지 5년이 넘었습니다 느낌으로는 베체트인데 의사의 자세한 설명과 진행과정을 상세히 설명도 없고 의심이되어 내 몸의 상태를 말씀드려도 들을려고 하지도 않아요 답답할 뿐입니다 대학병원에서 보고있지만 전문의가 별로 없답니다 지방이라~

항진증 진단으로 약을1주시작햇고 나이는60입니다 호르몬제복용으로 그런가생각도듭니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생활이힘드네요 호르몬제를 끊어봐야되는지요

목디스크 환자입니다. 병원 방문하려고 하는데, MRI영상기록 가져가면 치료에 도움이 될까요? (척추관련, 신경관련, 근골격계 관련, 하지정맥관련 등의 병원만10년 넘어, 마지막이다 싶은 맘에 찾아가보려합니다)

갑상선 기능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답답함이 사라지고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피할 식품 중 과일에 대해서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과일이 어떻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어떤 종류의 과일이 안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48세 미혼여성 총콜레302.hdl 110, ldl이 180.중성 58 로 건강검진병원에서 약먹으라고 연락이 왔는데 각종유튜브를 보니 스타틴계 부작용이 더 무섭다는 내용들을 접하고. 처방안받구 식이조절해보려구하는데요.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고있는데 이번엔 6개월만에 받은건데 ldl이 143에서 180이 되었어요. 다른 당뇨 고혈압등 질환없고 정상이구요. 운동도 주3일하고(수영. 여성순환운동-서킷)다만 먹는것이 일반여성에 비해 굉장히 많이 먹어요 예전부터요.과자.빵좋아해서 자주먹긴했었구요.최근 6개월간. 살이 많이 찌긴했어요 4키로정도요. 갱년기가다가와서 그런건지 가족력인지 . .저와같은 수치이면 꼭 약을 먹어야하나요? 식이와 운동으로 좋아질수있을까요? 참고로 키158 체중50~51정도됩니다.

와 한달 혼자 식비가 40. 50... 돈 없어서 저는 돼지고기로 먹어야겠네요 ㅠㅠ

9년차 30대중반 공황장애입니다. 최근에 주 2회정도 응급실 갔습니다. 증상은 순간 밀려오는 공포감을 비롯한 빈맥과 함께 동반되는 기침 그리고 음식물도 역류를 합니다. 증상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해도 차도가 없어 매번 응급실 갑니다. 약도 용량이 높은데 내성이 생긴것 같습니다. 약을 바꿔야할지.. 최근 몸관리를 못해 살이찌고 고지혈증 같은 질환이 생겨 건강염려증이 심해졌습니다. 삶을 모두 잃어버린것같아 앞길이 막막합니다